메리츠금융그룹1 홈플러스 파산 위기, 자금 조달 공방, 도미노 파급효과와 유통경제 전망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창사 이래 최대의 존폐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그리고 노동조합에 2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제출하라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기 때문입니다.만약 이 기한까지 구체적인 조달 계획이 소명되지 않으면 회생 절차는 폐지되며, 홈플러스는 청산(파산) 단계를 밟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NS쇼핑에 매각하며 1200억 원의 숨통을 텄지만, 밀린 급여와 물품 대금 정산, 점포 운영비 등을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2000억 원이라는 자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유통 업계 전반에 휘몰아칠 도미노 파급효과와 향후 유통경제 및 주식.. 2026. 6. 24. 이전 1 다음